친구들은 일찍부터 관리시작했는데,
피부과 가는데 돈이 너무 나간다고..
힘들어해요.. 시술하고나서.. 안좋아지는 친구도 있구요
그래도 관리안한 친구들보다
이래나 저래나 관리한 친구들이 피부는 좋아요 솔직히
하지만 어느정도는 다녀도
집에서 홈케어로 관리를 꼭 하더라구요
아픈거 끔찍히 싫습니다. ㅠㅠ
무서운걸 어떻게해요 ㅠ 피부과는 못가겠고 ...
피부도 나쁜편이 아니였어요. 그냥저냥 살았는데
30대에 다가가니.. 왜 꾸준히 관리하는지
이제 실감이 나더라구요 ㅠㅠㅠ
제친구들은 관리를 많이해서 그런지
이런저런 제품을 많이 알아서 단톡방에 공유하고
각자 땡기는거 알맞게 사서 쓰고는 하는데
한친구가 딱 저를 위한 제품이라고
요제품 소개시켜 주더라고요 일단한번 써보라고
대신에 2번스탭이 좀 따가울수도 있으니 조심해서 쓰라고 했는데,
처음에는 뭔가 싶다가 꾹 참고 점점 사용하니
엄청 겁쟁이인데 점점 안아파 지더라구요
피부도 좋아지는 걸 느꼈어요 그래서 이렇게 긴 글도 쓰고, 말해뭐해
정말 피부는 꾸준히 관리하는게 답이네요
여자들은 이런거 있으면
공유안해주거든요 진짜 친구들한테 고맙네요ㅠㅠ 고맙다
번창하세요!!!! 오래오래 더 좋은 제품 많이 만들어주세요!
이벤트 꼭 챙겨주세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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